경제용어사전

산업재산권진단제

 

선진국들의 한국 등 개도국 기업들에 대한 산업재산권 보호 공세를 막기위해 1995년 7월 1일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생산기술 및 기술개발활동에 대한 산업재산권 보호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은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이 특허전문가집단으로부터 자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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