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광대역화
통신사들은 휴대폰의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위해 각각 20㎒ 대역의 주파수를 쓰고 있다. 이 대역을 40㎒로 넓히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두 배 빠르게 할 수 있다. 2차로보다 4차로에서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것과 같다. 미래창조과학부가 19일 시작한 주파수 경매는 통신사들에 35~40㎒의 광대역을 배정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KT는 현재 사용 중인 1.8㎓ 주파수(20㎒)의 인접 대역(15㎒)을 확보하면 갓길을 터서 광대역화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KT의 인접 대역 확보 여부가 이번 경매의 쟁점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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