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슈랑스
카드사가 보험사와 제휴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방식을 일컫는 말로 카드(card)와 보험(insurance)의 합성어이다. 카드사는 보험상품을 팔아 수수료를 벌 수 있고, 보험사는 설계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판매채널을 갖게 되는 장점이 있으며 1990년대부터 시작됐다. 대형사에 비해 설계사 조직이 약한 중소형 보험사들이 카드슈랑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
크릭 사이클[cric cycle]
일본이 지난 10년 동안 경제 위기에 가식적(rhetoric)으로 대응해 위기(crisis...
-
카드슈랑스 25%룰
한 카드사의 보험상품 판매량에서 특정 보험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2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
-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 투자금을 채권에...
-
카카오페이[KakaoPay]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해 놓은 뒤 인터넷 쇼핑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