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순안정자금조달비율

[NSFR]

금융기관 자산부채구조에 내재된 유동성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 1년 내 유출 가능성이 큰 부채 규모를 충족할 수 있는 장기 안정적 조달자금을 금융회사가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중장기유동성비율로 불리기도 하며 단기유동성비율 (LCR)과 함께 바젤III의 유동성규제 핵심안 중 하나이다. 100%가 규제기준이며 2018년 도입적용될 예정이다.

  • 세포 스티커[protein network]

    자가 세포로 만든 `단백질 그물망(protein network)''으로 손상된 장기와 피부...

  • 사금융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제도권 금융기관이 아닌 대부업체 등의 사적 금융업자를 통한 금융...

  • 수면장애[sleep disorder]

    잠을 자는 시간뿐 아니라 잠자리에 들기 전부터 낮에 일상생활을 하는 시간에 이르기까지 수면...

  • 선주상호조합[Protection & Indemnity Club, P&I]

    통상 일반 해상(선박)보험의 적용 대상이 아닌 승객 ,선원, 화물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