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브레머
[Ian Bremmer]미국의 외교정책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정치학자다. 미국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 등 국제사회를 이끄는 국가나 국가집단의 영향력이 줄었다는 뜻의 ‘G제로 세계’라는 신조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정부와 기업들을 상대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라시아그룹(Eurasia Group)을 1998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외교정책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정치학자다. 미국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 등 국제사회를 이끄는 국가나 국가집단의 영향력이 줄었다는 뜻의 ‘G제로 세계’라는 신조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정부와 기업들을 상대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라시아그룹(Eurasia Group)을 1998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