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G유로

[Greece+Euro]

그리스가 유로동맹에서 탈퇴하지 않고 그리스만의 통화를 가지는 소위 2중 통화체제를 말한다. 즉, 유로화가 부족한 그리스가 자체적으로 향후 유로화 수입이 생길 경우 우선적으로 유로화로 변제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근거로 발행하는 어음인 셈이다. 도이치뱅크(Deutsche Bank)가 제안한 내용으로 G유로는 외형상으로 그리스를 유로존에 잔존시키면서 독자적인 경제운용권을 주는 방식이다. 그리스는 유로존의 경제수렴조건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위기를 풀어갈 수 있고, 독일과 프랑스 등은 구제금융 부담을 덜 수 있는 ‘윈윈 방식’으로 ‘그렉시트’보다 현실적인 방안이다. 그리스 처리방안으로 ‘G 유로’가 선택된다면 포르투갈 등과 같은 경제여건이 나쁜 회원국들(bad apples)도 이 방식을 따라갈 수 있다.

  • GMS[gross merchandise sales]

    연간 총제품판매금액. 누적 상품거래총액이라고도 한다.

  • G7 통화[G7 Currency]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일본, 영국 또는 미국 등 선진7개국의 통화를 말한다.

  • GATT[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은 무역자유화를 촉진하여 세계 경제를 확대시킬 것을 목적으로 ...

  • G자형 경제[G-Shaped Economy]

    자산을 축적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비가 미국 경제 성장을 지탱하고 있다는 분석 개념. 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