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EF

[Entertainment Factor, EF]

미래 산업은 자동차나 금융, 철강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산업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므로 오락적인 요소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변수로 등장할 것이라는 주장으로 미국의 미디어 컨설턴트인 마이클 울프가 제안한 용어다. 울프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일과 저축보다는 여가와 오락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런 성향은 앞으로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음악, 비디오게임, TV디지털콘텐츠 등 온갖 오락물이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미디어와 함께 성장한 젊은 세대들이 강력한 소비자군을 형성함에 따라 오락산업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이런 욕구를 재빨리 파악, 발빠르게 대응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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