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
전력수급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최대 수요를 초과하여 보유하는 발전력을 말한다. 즉 최대수요를 맞추고도 여유분으로 준비되는 전기라 할 수 있다. 통상 500만㎾ 이상일 때 전력수급이 안정적이라고 여겨진다. 500만㎾ 이하가 되면 비상발령을 내린다. 정부는 조만간 이 기준을 450만㎾로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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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보석[crown jewel]
M&A 대상이 되는 회사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처분함으로써 대상 회사의 가치 및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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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단일 통화[Asian Currency Unit, ACU]
한국, 중국, 일본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 10개국 등 13개국의 화폐가치를 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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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간 통신 기술[inter satellite links, ISL]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통신 서비스를 구현하는 필수 기술. 위성 간 데이터를 ‘레이저’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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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밀도[double density]
단일밀도 포맷에서 주어진 지역의 비트보다도 두 배의 플로피 디스크가 기록되는 컴퓨터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