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
전력수급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최대 수요를 초과하여 보유하는 발전력을 말한다. 즉 최대수요를 맞추고도 여유분으로 준비되는 전기라 할 수 있다. 통상 500만㎾ 이상일 때 전력수급이 안정적이라고 여겨진다. 500만㎾ 이하가 되면 비상발령을 내린다. 정부는 조만간 이 기준을 450만㎾로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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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자부담의 원칙[polluters pay principle, PPP]
오염자부담의 원칙은 말 그대로 환경을 오염시킨 원인 제공자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으로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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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채무[senior debt]
상환상의 우선순위에 따른 부채의 구분에 입각하여 여타 부채보다 상환순위상 우선되는 일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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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스왑[interest rate swap, IRS]
두 차입자가 각각의 채무에 대한 이자지급조건을 바꾸어 부담하기로 하는 계약. 금리리스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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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형 AI[Agentic AI]
에이전트형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단순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