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행렬이론
[queuing theory, waiting-line theory]요구 서비스와 제공 서비스를 맞추는 데 쓰이는 계량적 기법. 서비스 제공기관의 수용능력을 평가하고 하루동안 다른 시간에 수용능력을 부과한다. 고속도로의 통행권 판매소나 은행 금전출납원의 수 등을 결정하는 것과 같이 비용과 서비스 수준을 맞추는 문제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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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팩토리[Dark Factory, Lights-Out Factory]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완전 자동화되어 인간의 개입 없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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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합[digital convergence]
음성ㆍ데이터ㆍ영상과 같은 정보의 융합이나 방송ㆍ통신ㆍ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의 융합등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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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법 개정안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 참여자의 이익상한을 10%이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한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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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매[drop-shipping]
재고없는 쇼핑몰 창업을 도와주는 서비스. 해외에서는 ‘드롭시핑(dropship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