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통법
정부가 2015년 입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의 줄임말이다. 현재 기업이 수질 대기 등 9개 오염원별로 허가를 받아 환경오염 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사업장별로 통합해 허가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가를 통합하면 중복 규제 해소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특히 최상가용기술(BAT)을 사용해 환경오염시설을 관리해야 하는데 첨단 기술을 갖춘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들은 추가로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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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
키보드로 글자를 하나하나 입력하는 대신 말이나 글씨 또는 촉각으로 쉽게 컴퓨터를 조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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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명회사[partnership]
두 사람 이상의 자금(능력)과 기술이 결합되어 이익 및 손실의 분배를 하는 조직체.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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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보[Hong Kong Interbank Offered Rate, HIBOR]
홍콩 금융 시장에서 적용되는 하루짜리 은행 간 위안화 대출금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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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블리드 버그
암호화기술에 내재된 결함. 대부분의 웹사이트 서버가 쓰는 암호화 기술(오픈SSL)에 존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