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quantum]불연속 값으로 표현되는 초미세 물리량으로 모든 물리량의 최소 측정 값이다. 빛(광자), 전자 등이 대표적이다. 길이, 에너지, 운동량처럼 단위가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다는 뜻도 담고 있다.
이런 양자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한다. 전자의 움직임이 이 원리를 따른다.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상태를 떠올리면 된다.
불연속 값으로 표현되는 초미세 물리량으로 모든 물리량의 최소 측정 값이다. 빛(광자), 전자 등이 대표적이다. 길이, 에너지, 운동량처럼 단위가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다는 뜻도 담고 있다.
이런 양자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한다. 전자의 움직임이 이 원리를 따른다.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상태를 떠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