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디즈니플러스

[Disney+]

월트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 2019년 11월 12일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정식 출범했다. 2019년 11월 19일 호주와 뉴질랜드, 2020년 상반기 서유럽과 일본 등으로 디즈니플러스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한국에서는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마블, 픽사, 21세기폭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보유한 콘텐츠 8000여 편을 온라인에서 무제한 골라 볼 수 있게 해준다. ‘어벤져스’ ‘아바타’ ‘타이타닉’ ‘스타워즈’ 등 세계 역대 흥행 1~5위 영화를 비롯해 ‘겨울왕국’ ‘심슨 가족’ 등 글로벌 히트작이 포함돼 넷플릭스, 아마존 등 선발주자와 겨룰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달 이용료는 6.99달러(약 8150원)로 넷플릭스(7.99달러)보다 저렴하다.

알렉시아 쿼드러니 JP모간 애널리스트는 “디즈니플러스가 최종적으로 넷플릭스의 전체 가입자 기반(올 3분기 1억5800만 명)보다 많은 1억6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디즈니플러스는 ‘토르의 마법망치’를 내려친 것과 같다. 모든 것을 바꾸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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