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정보이용
회사 임직원 등 내부자가 회사 기밀사항을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거나 제3자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자본시장법 제174조) 및 손해배상책임(자본시장법 제175조)에선 미공개 주요정보를 이용한 금융이익을 얻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된다. 처벌 대상 투자금액의 하한선은 없다. 100만원을 투자해도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면 처벌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2015년 7월 자본시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미공개정보 범위가 넓어졌다. 이전에는 회사 내부정보 이용만 금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정책, 판결, 언론 정보 등이 모두 미공개정보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
메모리[memory]
컴퓨터 내의 전자장치로 활발히 작업하는 동안에 정보가 저장되는 곳이다. 과거에는 코어라고 ...
-
무선급전 기술
궤도를 따라 곳곳에 설치된 급전장치에서 물리적 접촉 없이 열차에 전력을 보내는 방식이다. ...
-
매출액영업이익률[operating income to sales]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경영성과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서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
-
문화콘텐츠 표준 식별체계[Content Object Identifier, COI]
문화콘텐츠의 저작권 관리를 체계화하고 투명한 유통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된 문화관광부의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