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이익분배금
[PS]매년 초 계획한 이익 목표를 초과달성하면 연말 실적 발표 후 초과이익의 최대 30%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삼성의 특별 성과급.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2001년 도입돼 삼성의 경쟁력을 높인 보상체계로 자리잡았다고 평가받는다. 회사별,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임직원이 연봉계약 때 서명한 기본연봉의 0-50%가 지급된다. 2014년부터 부장급 이상에 대해 개인고과를 반영하면서 명칭이 OPI(성과인센티브)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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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의 명문대로 꼽히는 칭화대가 과학기술 연구성과 상용화를 위해 1988년 설립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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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파킹거래
채권을 매수한 기관이 장부(book)에 곧바로 기록하지 않고 잠시 다른 중개인(증권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