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슈랑스 25%룰
한 카드사의 보험상품 판매량에서 특정 보험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2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이다. 대형 보험사들이 카드슈랑스를 통한 상품 판매를 독점하는 것을 막고 중소형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 카드사들의 계열 보험사 상품 판매를 밀어주는 편법과 쏠림을 막겠다는 좋은 취지다. 정부가 시범실시를 거쳐 2014년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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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오프[cooling-off]
판매자의 권유에 의해 상품을 구매하였으나 추후에 불필요하다고 느꼈을 경우 소비자가 냉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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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 보드[The Conference Board]
1916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민간 경제조사기관. 전세계 60여개국에 1천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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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테크[clean tech]
"Clean Technology"의 약어로, 환경 보호를 위한 첨단 기술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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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 투자금을 채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