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사전

  • 칩샷이 곧바로 홀속으로 들어가는 것.파4홀에서 두 번째샷이 그린에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시도한 칩샷이 홀로 들어가면 '칩 버디'라고 함.

  • 커밍

    18홀 코스에서 후반 9홀(나)을 일컫는 말.골프코스는 클럽하우스 근처에서 출발해 가장 먼 곳 9번홀에 다다른 후 10번홀부터는 다시 클럽하우스로 되돌아오는 식으로 셋업됨.따라서 후반 9홀은 클럽하우스로 들어온다고 하여 '커밍 ' '' '코스' 등으로 불림.대립개념은 'Going out'.

  • 코스.후반 나.1번홀에서 티오프할 경우 10~18번홀을 지칭함.'Coming in'이라고 하며 대립되는 개념은 'Out'.

  • 제일

    어려운 상황이나 옵션이 거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림.'Jail'이라고도 함.

  • 바운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지역.코스.대립되는 개념은 'Out of bounds'(OB)'.

  • 코스

    후반 나.'In','Back nine'이라고도 함.대립되는 개념은 'Out course'.

  • 더 레더

    기브를 줄 수 있는 거리.홀까지의 거리가 퍼터의 그립(가죽) 부분보다 짧게 멈춘 볼.

  • 투 아웃

    스윙할 때 클럽헤드가 목표라 안쪽에서 볼에 접근하고 임팩트 후엔 목표라 바같 쪽으로 가는 것.'Inside out' 'In-out'과 같은 말.

  • 네버 업 네버

    퍼트한 볼이 홀에 미치지 않으면 아무리 방향이 좋아도 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금언.“퍼트는 반드시 홀을 지나게끔 쳐라”는 말과 같음.

  • 플레이

    플레이가 진행중 상태.티오프한 후 홀아웃하기 전까지의 상태.'In play ball'은 플레이가 진행중 상태의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