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사전

  • 에이프런

    그린을 갓 벗어난 지점으로 잔디를 짧게 깎아놓은 구역을 말함.대개 그린을 감싸는 둥그런 띠 형태이며 잔디 길이는 그린보다는 짧고 페어웨이보다는 긺.'Fringe'라고도 함.'그린 에지(edge)'와는 구별됨.

  • 그린 칼라

    그린을 갓 벗어난 지점으로 잔디가 잘 다듬어진 구역.'프린지' '에이프런'이라고도 함.

  • 프린지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잔디가 짧은 구역.'Apron'도 같은 뜻.'Edge'는 그린의 가장자리(그린에 포함됨)를 말하므로 '프린지'나 '에이프런'과는 구별됨.

  • 그린

    퍼트를 할 수 있도록 잔디를 짧게,가지런히 깎아놓은 구역.그린 상의 한 지점을 뚫어 홀을 만듦.그린은 그보다 잔디가 조금 긴 프린지(에이프런)으로 둘러싸여 있음.원래 그린은 코스 전체를 지칭하던 용어였다고 함.그래서 'Three green 토너먼트'라 하면 세 개의 골프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경기를 의미함.'Putting green'으로도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