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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
그린에서 잔디상태나 경사 등을 파악하고 라인을 정한후 거리에 따라 힘을 조절하여 치는 퍼트.그린의 경사때문에 퍼트가 직선에서 휘어지는 정도를 지칭하는 용어.주로 영국에서 쓰임.미국에서는 'Break'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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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드 리스트
백스윙 톱에서 왼손등이 활 모양으로 굽어지는 일.플래트한 스윙이 되면서 클럽페이스는 닫히며 풀이나 훅 구질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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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업
볼을 치자마자 고개를 들어 볼이나 목표를 보는 일.'Head up'과 유사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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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파이드 스테이블포드 스코어링 시스템
각 스코어에 점수를 부여해 그 누적포인트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 방식.스테이블포드 시스템에서 약간 변형된 것임.미국PGA투어 디 인터내셔널대회에서 전통적으로 이 경기방식을 취하고 있음.'알바트로스(더블 이글)는 8점,이글은 5점,버디는 3점,파는 0점,보기는 -1점,더블보기 이하는 -3점' 식으로 점수를 부여함.공격적인 스타일의 플레이어에게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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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파
기준타수(파)보다 더 치는 일 또는 더 친 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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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 보빙
퍼터를 수직으로 세운 후 한쪽 눈을 감고 한 눈으로 샤프트와 홀을 보면서 홀 주변의 경사와 라인을 관찰하는 기법.'측량추 방식'이라고도 함.기법이 간단치 않은데다 시간이 소요되며 효과가 검증되지 않아 아마추어들에게는 권장되지 않음. Plumb-bob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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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투어
미국LPGA투어 등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선수들이 그 전단계로 거치는 투어.'2부 투어' 또는 '3부 투어'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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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스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관한 결단,클럽의 선택 도는 스트로크의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언이나 시사.거리 정보다 공지사항 등은 '어드바이스'로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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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핸디캡
코스의 '파'보다 낮은 스코어(언더파) 를 내는 골퍼의 핸디캡.일반적으로 '핸디캡'이라고 하면 그 앞에 '-'가 붙어있는 것을 생략한 말임.이는 자신의 평균 스코어에서 핸디캡만큼 빼면 코스의 파가 나온다는 얘기임.따라서 '플러스 핸디캡'이라고 하면 자신의 평균 스코어에서 핸디캡만큼 더하면 코스의 파가 나온다는 의미임.핸디캡이 '+3'이라면 파72인 코스에서 평균적으로 69타(3언더파)를 친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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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 더 그린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의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코스 안의 모든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의 전 지역.대체로 러프외 페어웨이를 지칭한다고 보면 됨.